서로가 서로의 어깨에 의지하여 하나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미래의 70주년

하나님의 손이 이끄시는 교회

하나님께 구속사 시리즈 12권으로 영광돌리는 평강제일교회

모리아 성전

작업 기법 : 쪽 투광염으로 도안을 그려낸 원단으로 쿠션을 제작하였습니다.


휘선 박윤식 원로 목사님을 추억(쿠션 쪽 투광염)

어깨동무

작업 기법 : 양가죽 쪽 염색(채색)
양 1마리 가죽에 쪽염색을 4회 한 후 왁스로 광택을 내었습니다.
염색이 된 양 가죽위에 도안(사진)을 형지에 그려 형지칼로 문양을 파낸 후, 금분40g 은분40g을 압착탈수(squeezing)하여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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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한마디]
휘선 박윤식 원로 목사님은 성경 말씀 산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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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 사도행전 17:11 -"

휘선 박윤식 원로 목사님을 추억(양가죽 쪽 염색)

작업 기법 : 쪽 투광 염색물을 원단에 붓으로 칠 한 다음
대제사장 형지를 밑그림으로 놓고 도안하여 
태양광에 노출 시켜 그려낸 작품입니다.


대제사장(쪽 투광염)

이 작품은 평강제일교회 60주년을 기념하며, 영아부가 신앙 전수의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합니다. 모세와 사무엘의 어머니처럼 부모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릴 때부터 전수해야 하며, 0~4세 시기의 교육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하는 핵심입니다. 지난 60년간 영아부는 교회의 미래 세대를 양육해 왔으며, 앞으로 다가올 70주년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이 사역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교회는 완전한 신앙의 성취를 이루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세대를 더욱 견고히 세울 것입니다.

60년의 꿈 70년의 성취

휘선 박윤식 원로 목사님께서 살아 계실 때 이 3D Graphic 결과물들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문 없이 자유롭게 전세계인이 드나드는 우리 교회, 평화롭게 날아가는 새들,
지금의 우리 교회의 모습은 전쟁이 아니고 가시라 생각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이 되시길
오늘도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열방이 몰려오는 평화로운 평강제일교회를 꿈꾸며...(2014)

작업 기법 : 쪽 투광 염색물을 원단에 붓으로 칠 한 다음
양가죽 쪽 염색 작품의 형지를 밑그림으로 놓고 도안하여 
태양광에 노출 시켜 그려낸 작품입니다.


휘선 박윤식 원로 목사님을 추억(쪽 투광염)

서로가 멀어졌던 시간을 이겨내고 60주년에는 화해로 서로를 눈물로써 안아주는 우리가 되길 바라요.

화해의 손길

교회의 안팎을 지키는 평강제일교회 지키미들을의 마음과 일출의 해처럼 밝게 빛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주황으로 표현했습니다. 늘 우리를 위해 끝까지 기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이제는 그 사랑을 실철하고, 열매 맺는 평강제일교회의 한 사람, 한 성도가 되길 바라보며 이 작품을 출품합니다. <사진 : 하수곤>

구속사 말씀을 통한 승리의 면류관을 받는 그날을 위해!

휘선 박윤식 원로 목사님이 교회 개척 60주년을 기뻐하실 것 같아서 그렸습니다. 

평강제일교회 개척 60주년 감사

모든 민족이 모여 구속 시리즈의 출판을 축하하며 함께 춤출 것이다.

새벽 빛으로 빛나는 모리아 성전처럼 아버지 은혜로 우리도 빛을 발하여 새벽을 깨우는성도 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비록, ‘Rebuild’중이지만 곧 새 날이 밝아 올 것이라 믿으며 이 작품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개인 - 그림